그래도봄이 펴낸 책을 분야별로 모았습니다.
인문/교양
이규철 지음
설득과 기획에서 늘 막히는 분들께 심리학과 경제학의 44가지 생각 도구를 건네요. 광고 기획자의 일상과 업무 사례로 이론을 풀어낸 인사이트 노트예요.
장인용 지음
말을 잘 쓰고 싶은 분께 단어마다 얽힌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는 책이에요. 뜻이 바뀐 말부터 종교에서 온 말까지 일곱 갈래로 어원을 풀어요.
허찬희 지음
병원 문턱 앞에서 망설이는 분들이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45년 임상 경험을 정서장애와 사회 문제, 비대면 상담 사례로 풀었어요.
김경집 지음
힘겹고 외로운 날, 사람과 나눔과 연대의 26편 이야기로 다정한 안부를 건네는 책이에요. 인문학자의 응축된 문장이 한 편씩 짧은 호흡으로 이어져요.
박민경 지음
인권이 낯설게 느껴지는 청소년과 성인 독자에게 자신의 권리를 알아가는 길잡이가 되어 줘요. 명화 서른 점으로 인권의 역사와 개념을 풀고, 꼭지마다 '궁금해요'를 달았어요.
박미라 지음, 한경은 지음
내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고 싶은 분께, 기록하며 나를 이해하고 사랑해보는 시간을 건네요. 여섯 가지 주제를 따라 쓰는 자서전 가이드 겸 다이어리북이에요.
임명남 지음
잠들기 전 마음이 무거운 분들에게 그림책 한 권으로 감정을 들여다보는 길을 건네요. 마흔 번의 상담 사례와 혼자 해볼 수 있는 그림책 심리 처방을 담았어요.
부운주 지음
외모 때문에 마음이 자주 흔들리는 분께, 자존감을 회복하는 심리 기술을 알려줘요. 의사인 저자가 24가지 솔루션을 사례와 함께 풀어내요.
박미라 지음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막막한 분께 글쓰기라는 가장 가까운 도구를 건네요. 이론과 참여자들의 사례 글을 함께 읽으며 치유의 과정을 따라가요.
고단한 마음을 글로 풀어내고 싶은 분께 153가지 치유 글쓰기 방법을 건네요. 감정과 상처, 무의식까지 단계별로 따라 쓰는 실습서예요.
예술
오희승 지음
엄마와 주부, 환자라는 이름 뒤에서 닳아가던 사람이 미술관에서 스스로를 지켜낸 이야기예요. 28점의 그림 앞에서 떠오른 감각과 기억을 에세이로 풀어, 돌봄에 지친 이들이 자기 자신으로 돌아올 자리를 찾도록 도와요.
백재은 지음, 장일범 지음
오페라가 낯설지만 한 번쯤 들어보고 싶은 분께 첫 감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성악가 백재은과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아리아 열여섯 곡을 주제로 나눈 대화를 따라가며, 선율 뒤의 문학과 역사, 인물의 감정을 만나요.
김남금 지음
혼자 사는 삶의 외로움, 생계, 관계, 노후가 막막한 분께 영화 속 인물을 곁에 두고 생각해볼 시간을 건네요. 서른 편의 영화와 저자의 경험을 교차해 혼자의 삶을 읽어내요.
백재은 지음
오페라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께, 메조소프라노 백재은이 무대에서 직접 겪고 공부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팔스타프』 『카르멘』 『라 보엠』 등 열한 편을 줄거리와 음악, 작곡가의 삶, 성악가들만 아는 뒷이야기로 풀어내고, 장마다 큐알코드로 추천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에세이
구선아 지음, 박훌륭 지음
책방을 꾸려 가는 두 사람이 서른여섯 번 주고받은 책 편지를 묶은 책이에요. 마흔다섯 권의 책 이야기에 책방 운영과 서평 쓰는 법도 곁들였어요.
허서진(진아) 지음
아이의 말과 마음을 키우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시 36편에서 길어 올린 표현의 씨앗을 건네요. 국어 교사이자 엄마인 저자가 일상의 대화와 육아 장면 속에서 시를 함께 읽어 가는 시 에세이이자 교육서예요.
스텔라 황 지음
아기의 죽음 앞에 선 가족과 그 곁을 지키는 의사의 마음을 알고 싶은 분께 건네는 책이에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실제로 겪은 일들을 담은 칼럼을 엮었어요.
백애리 지음
영어 앞에서 자꾸 움츠러드는 이들에게,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저자가 일터의 언어와 태도를 배운 과정을 들려줘요. 영어 공부 팁과 성장담이 한 권에 담겨 있어요.
지해랑 지음
돈 앞에서 일희일비하며 불안했던 이들에게, 방송작가 지해랑이 직접 겪은 주식·소비·일에 관한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들려줘요. 종목 추천 없이 돈과 삶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에세이예요.
희귀병과 흔한 병을 함께 안고 산 저자가 아픈 몸의 경험을 서른여섯 편의 글에 담았어요. 병원, 가정, 돌봄, 글쓰기를 거치며 고통을 설명할 말을 찾아가요.
권혁란 지음
엄마와 딸이 서로를 안 채 함께 살아가는 법이 궁금한 독자에게 건네는 책이에요. 가출생활자 엄마와 독립불능자 딸들의 '따로 또 같이' 동거를 에세이로 풀었어요.
가정/취미
구선아 지음
아이가 자기 언어로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돕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영아기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그리기·말하기·읽기·쓰기를 가정에서 실천하는 법을 담았어요.
정영해 지음, 조혜정 옮김
카퍼플레이트와 스펜서리안 서체를 처음 배우는 분께 재료 고르기부터 소문자·대문자 쓰기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려요. 책 후반부에는 펜촉, 붓, 펜으로 해보는 캘리그라피 프로젝트를 실었어요.
이윤정 지음
사춘기 자녀와 말이 자꾸 어긋나는 부모에게 비폭력대화를 일상에서 연습하는 길을 안내해요. 엄마와 아이의 일기, 연습 꼭지로 구성되어 직접 해보며 익힐 수 있어요.
김보영 지음, 이희준 지음
늦은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맞은 예비 엄마와 난임 부부를 위한 책이에요. 선배 늦맘의 경험담에 난임 전문의의 산부인과 정보를 더해 담았어요.
청소년·어린이
박균호 지음
공부와 관계, 미래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한 청소년이 하루 한 문장씩 읽고 쓰며 생각을 정돈하도록 돕는 철학 필사책이에요. 33인의 철학자가 남긴 문장 100개를 일상 장면과 이어 보고, 오늘의 작은 실천까지 해 보도록 구성했어요.
고전을 읽기만 하지 않고 하루 한 문장씩 손으로 옮겨 쓰며 생각을 키우고 싶은 청소년에게 권해요. 교과서 속 고전 33권의 문장 100개를 100일 동안 쓰고 되새기도록 엮었어요.
박민경 지음, 서예원 그림
인권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명화 속 이야기로 권리를 처음 만나게 해 줘요. 열세 가지 인권 주제를 그림과 함께 짚고 〈더 궁금해요 인권〉으로 생각을 넓혀요.